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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장경석(가주인쇄 사장.가운데)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. 구력 30년의 장씨는 지난 5월 15일 라미라다 골프장 5번홀(파3, 195야드)에서 드라이버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생애 4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. 이날 장씨의 홀인원 라운드에는 고교동창(이득표씨)과 지인 등 3명이 동반했다.게시판 장경석 사장 홀인원 홀인원 라운드 이날 장씨